728x90 반응형 동궁과 월지1 경주 여행 - 동궁과 월지 경주여행에서 첫날에 동궁과 월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과거에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려오다가, 여러가지 발굴을 거쳐 인공호수는 월지, 그리고 궁의 이름은 동궁이라서 '동궁과 월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런 본래 이름을 찾는 것이 1980년 이후라고 하니, 아직도 안압지라고 부르는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야간에 더욱 아름답다고 하여 일부러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과연 어떨지. 참고로 가격은 인당 2천원입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아직 해가 완전히 지기 전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야간 등이 켜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솔직히 뭐 그렇게 예뻐보이지는 않네요. 야간에 조명이 켜지고 있습니다. 어둑해지는 하늘과 대비되게 궁과 호수는 너무 아름답구요. 밤이 되면서 보는 모습은 정말 비경.. 2018. 8.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