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맥주 쉐퍼호퍼 에일 맥주

다른 맥주를 찾다가 쉐퍼호퍼라는 에일맥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입맥주나, 에일맥주를 주로 즐기게 되는데, 이때까지 소개한 맥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기] - Nu WEISS (누바이스) 맥주를 먹어보고.

 [사용기] - 엘 바이젠 미니 맥주

 [사용기] - 이마트 5.0 바이스 맥주

 [사용기] - 엘 다크 맥주

 [사용기] - 퀸즈 에일 맥주

 [사용기] - 대만맥주 스윗터치 Sweet touch 자몽맛

맥주의 외관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독일제 맥주이고, 밀맥주인 것을 알 수 있네요. ^^

밀맥주이고, 500ml이고, 알콜은 5%이네요.

아하. 알루미늄 캔이군요. 

독일어와 영어로 써있나 봅니다.

다행히 뒷면에 한글이 써있네요. 

뭐, 역시 제가 본대로 밀맥주에 5% 도수의 맥주이군요.

맥주를 보니, 일전에 본 에일맥주인 엘 바이젠 이나, 이마트 5.0 과 비슷하네요. 

퀸스에일보다는 탁한 느낌인데, 에일맥주는 이런 느낌일까요?

먹어보니, 입안의 느낌은 위의 에일맥주처럼 부드러운데요. 목넘김은 참 좋네요. 끝맛이 쌉쌀했던 퀸스에일보다는 오히려 잘 넘어갑니다. ^^

요즘 수입맥주가 참 저렴한데요. 이 맥주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괜찮은 에일 맥주입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

이상 제 돈 주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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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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