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열심히 하는 우리 딸램을 위해 키즈 수영복을 하나 더 장만해주었습니다. 



개봉시 절대 칼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상자를 열기 전에 찍어보았습니다. 사이즈는 70 입니다. ^^

Water instinct ------- 아레나 수영복마다 붙어있는 문구인데,  '물 본능'인가요.  뭔가 콩글리시 같네요. ㅎ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겉 재질이 아주 보들보들해서 좋습니다. 


뒷면과 아래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여자아이 것이다보니,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다행히 아주 보들보들합니다. 



착용샷이에요.  혀니 사이즈에 딱 맞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모델이 되어준 혀니에게 감사해요 ㅎㅎ)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착용감도 괜찮은 듯 하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은 어린이 수영복인 것 같습니다. 

나름 강추해요 ^^

  1. N.Tik.P 2019.06.15 13:46 신고

    아레나 수영 용품의 품질은 예전부터 유명했죠 !
    저도 한창 수영을 할 때는 아레나 용품을 많이 사용했었어요.
    수영복 리뷰 포스팅을 보니
    이번 여름을 견뎌낼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탁! 하고드네요 ^^

    • 연풍연가99 2019.06.16 19:57 신고

      네. 저도 수영 장비는 아레나가 가장 표준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름 준비해야하는데 ㅎㅎ

  2. Deborah 2019.06.16 06:08 신고

    이 수영복 유명한 제품인데. 잘 선택하셨네요. 오래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만큼 품질은 보장 받은 거닌까 멋진 수영복과 함께 해변으로 출발 하시는건 어때요?

    • 연풍연가99 2019.06.16 19:58 신고

      올해도 해변을 가봐야지요.
      항상 수영장만 다니다 해변을 가보니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 Deborah 2019.06.16 20:05 신고

      마자요. 수영장하고 해변은 완전 다르죠. 전 해변가도 물에는 안들어가요 하하하. 물에 공포증이 있어서요. 그냥 모래사장에 앉아 있다가 옵니다. 하

    • 연풍연가99 2019.06.16 20:32 신고

      모래사장만 가도 좋지요. 비치에 가면 일광욕 하시는 분들 정말 좋아보이거든요. 올해도 바다수영에 빠져보려구요. ㅎ

  3. kangdante 2019.06.16 07:40 신고

    수영복을 챙겨야할 때가 되었네요
    올 여름도 수영복 많이 입기를 바래봅니다.. ^^

    • 연풍연가99 2019.06.16 20:29 신고

      저도 수영장이든 해변이든 완전 원츄합니다 ^^ 여름에는 물가에 가야지요 ㅎ

  4. 잉여토기 2019.06.16 17:07 신고

    아레나 수영복 아이 사이즈 딱 맞게 잘 구입하셨네요.
    따님 수영 솜씨 무척 잘할 거 같아요.
    여름휴가 때 이 수영복 챙겨서 해변으로 놀러가는 것도 좋겠어요.

    • 연풍연가99 2019.06.16 20:30 신고

      열심히 수영장에서 기초 배우고 있지요. 그래도 좋아한다니 금방 늘것 같습니다 ㅎㅎ

  5. 부자미소 2019.06.16 22:34 신고

    아레나가 유명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얼집에서 수영배운다면서 구입할 때 보니 아레나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수영복 이쁘네요~ 근데, 아이들이 금방금방 커버리니 수영복도 자주 바꿔줘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처음에 큰걸사도 괜찮을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맞춰 입혔는데, 내녀되면 또 어떨지..


오랜만에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큐원 츄러스 만들기. 



구성은 의외로 단촐합니다. 츄러스 믹스와 시나몬 슈가믹스, 짤주머니, 그리고 모양깍지 입니다. 



열심히 반죽해줍니다. ^^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고 짜 줍니다. 자기 맘대로 글씨 쓰고 있네요. ㅎㅎ



열심히 짜 놓은 반죽을 기름에 튀겨 줍니다. ^^



튀긴 반죽을 미리 준비한 시나몬 가루에 묻혀줍니다. 뭔가 츄러스 비슷하게 되어 가지요 ㅎㅎ



추가로 미리 얼려놓은 초코믹스도 녹여서 같이 묻혀 보았습니다. 


딸과 함께 츄러스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츄러스를 놀이공원 같은 곳에서 사먹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나름 맛도 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기름을 사용해야 해서, 아이 혼자 만들 수는 없지만 부모와 함께 만들어보기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두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


  1. N.Tik.P 2019.06.13 13:48 신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츄러스 같은 기름을 쓰는 간식은
    집에서 도전하기가 꺼려지기도 하는데
    아이와 함께라면 즐겁게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 연풍연가99 2019.06.13 13:56 신고

      원래 이런 상품들이 아이 혼자서 하기는 어렵지요.
      그래도 같이 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정말 좋네요.

  2. 유하v 2019.06.13 14:24 신고

    집에서 만들어먹는 츄러스라니 맛도 좋고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3. 인에이 2019.06.13 20:04 신고

    우아 집에서 한번 만들어봐야 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4. 패밀리그램 2019.06.13 20:39 신고

    아이와 쿠키는 만들어 보았는데 츄러스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5. H_A_N_S 2019.06.13 21:27 신고

    집에서 만드는 건 생각 못 해봤어요. 초콜릿까지 발라서
    따끈하게 먹으면 진짜 맛있겠군요ㅎㅎ

    • 연풍연가99 2019.06.14 01:49 신고

      네. 초콜릿을 찍으니 더 좋았어요. 다음에 만들 때는 다른 재료도 써보고 싶네요.

  6. Deborah 2019.06.13 23:32 신고

    참 좋네요. 아이들도 좋아 할거에요. 아이들은 아빠가 함께 해주는 걸 좋아 하더라고요. 따님께 점수좀 따셨겠습니다.

    • 연풍연가99 2019.06.14 01:52 신고

      네. 요리는 못 하는데도, 이렇게 재미있게 같이 놀 수 있더라구요.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7. 부자미소 2019.06.14 01:26 신고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밖에서만 보았던 츄러스를 집에서도 저렇게나 쉽게 만들수 있다뇨! ㅋㅋ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연풍연가99 2019.06.14 01:54 신고

      네. 한번 만들어보셔도 즐거우실 거에요. 미소님은 더 잘 만드실 것 같아요. ^^

  8. kangdante 2019.06.14 07:56 신고

    달달하고 구수한 맛이겠어요
    한개 맛보고 싶어요.. ^^

  9. 패밀리그램 2019.06.14 18:24 신고

    아이와 함께 해볼까 고민만 하고 말았었는데 꼭 해봐야겠네요 ㅎㅎ 재밌어 보입니다 :)

    • 연풍연가99 2019.06.15 00:16 신고

      네. 이 만들기들을 해보면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논다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

이번 주말 영화 알라딘을 보고 왔어요. 즐겁게 알라딘 레고를 맞추고 나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같이 영화볼 날만 기다리다가 드뎌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

레고 알라딘과 자스민의 궁전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봐주세요 ^^


2019/05/28 - [사용기] - 여자아이 생일선물 추천 - 레고 41161 알라딘과 자스민의 궁전



먼저 미리 예매한 표를 출력 합니다. 인생 처음 영화표를 출력해보았습니다. ^^



영화관 앞에서 한 컷. ^^

알라딘이 나오는 관이었는데, 광고는 다른 것이라 살짝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5월말에 개봉한 영화라 5월이 강조되어 있네요. 

영화 제목은 알라딘이지만, 오히려 여자주인공인 자스민과 애니에서는 주연급 조연이었던 지니(윌 스미스 분)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도 자스민과 지니가 오히려 알라딘보다 더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악당인 자파는 좀 비중이 없어보입니다. ㅎ






애니판에서의 알라딘, 자스민, 지니, 그리고 자파 입니다. 1993년의 애니 포스터(일판)인데, 실사판이 정말 비슷합니다. 캐스팅을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알라딘과 자스민 입니다. 

애니와 실사영화의 배경인 아그라바는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국제도시인듯 합니다. 



알라딘과 자스민이 만나는 장면에서 자스민은 상당히 운동을 잘 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애완동물도 호랑이 ). 

실사영화에서는 대놓고 알라딘만큼 뜁니다. 엄청 불편해보이는 바지를 입고 있는데도, 잘 뛰어요. ㅎ



자스민과 지니입니다. 차라리 영화 제목을 알라딘과 자스민으로 했어도 정말 괜찮을 정도로 자스민은 좀 더 주도적인 모습으로 나오구요. 지니로 분한 윌스미스는 정말 대배우 답게 약간은 갈팡질팡했던 알라딘을 잘 이끌어 줍니다. 



이번 애니판에 추가된 자스민의 솔로곡입니다. 오히려 원래 주제곡인 'A whole new world' 보다 더 비중있어 보이는 노래였습니다. 

원작 애니에서의 멋진 언니 모습보다 더 적극적이고, 현대의 여성 정치지도자를 꿈꾸는 듯한 여성인 자스민의 모습을 잘 나타내는 노래였습니다. 이 장면이 '더 이상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침묵하지 않는다'는 노래이거든요. 

이후 그녀는 아버지인 왕이 허락해서 왕자가 아닌 알라딘과 결혼하여 알라딘을 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여왕이 되고, 여왕의 힘으로 자신의 남자를 선택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마지막으로 실사영화와 애니를 비교하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제작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1. 부자미소 2019.06.14 01:28 신고

    영화본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지난번 기생충 포스팅에서도 영화본다 팡팡! 걸어두고 갔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미뤄지고 있네요ㅠ 알라딘은 DVD나오면 보는걸로...ㅠㅠ

    • 연풍연가99 2019.06.14 11:49 신고

      아직 아이들때매 나가기가 애매하실듯요.
      집에서라도 보기에 즐거우신 영화일거에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 잉여토기 2019.06.16 17:12 신고

    와, 비교영상 애니메이션과 2019버전 똑같네요.
    1992년 애니메이션을 실사화로 멋지게 재탄생시켰네요.

    • 연풍연가99 2019.06.16 19:12 신고

      네. 첨엔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실사화가 잘 되었어요. 연인끼리 봐도 좋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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