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어비앤비를 통해 두번의 여행의 숙소를 잡았습니다. 


첫번째는 제주도였고, 두번째는 경주였는데요. 


국내에서만 활용해도, 특히 굳이 호텔이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네요. 



에어비앤비를 통해 외국의 숙소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에어비앤비에 신규가입하면 할인코드를 주는데요.  그냥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 가입하면 아무런 혜택이 없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추천을 받아 가입하는 형식으로 해서 가입하면 3만원 내외의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전 꿀 혜택이지요. 


(참고로 이 글을 쓰는 2018년 10월에는 3만2천원 입니다.)





에어비앤비 가입 → 클릭







외국 계정으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나, 그건 너무 어렵기도 하고, 걸리면 환수된다고 하니, 안전하게 한국사이트에서 가입하는게 낫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셔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받은 여행 크레딧은 첫 여행에서 적용이 되구요. 




에어비앤비 가입이 필요할 때 위와 같이 초대받아서, 가입하면 약 3만원 정도를 할인 받을 수 있으니, 꼭 위에서 가입하세요. 


그냥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 가입하면 혜택이 없어요. ^^



일전에 에어비앤비에 대해서 홍보하는 글을 올려봤는데, 여행 두번 더 하고, 좀 더 많이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모두 혜택 받고 여행 가세요. 

  1. kangdante 2018.10.15 07:54 신고

    할인받으며 여행떠나면 더욱 즐겁죠..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고 시작하세요.. ^.^

  2. 서영papa 2018.10.15 09:15 신고

    확실히 요즘은 에어비엔비를 많이 이용하네요~
    제주도에도 에어비엔비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 상당수더라구요~
    혹시나 숙소 잡을때는 저도 한번 이용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연풍연가99 2018.10.15 23:08 신고

      굳이 호텔이 필요하지 않을때에는 에어비앤비도 좋은 선택인듯해요.

  3. *저녁노을* 2018.10.15 09:23 신고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유하v 2018.10.15 09:41 신고

    여행갈때마다 숙소선택이 고민이었는데 걱정없을듯 합니다ㅋ

  5. Deborah 2018.10.15 09:59 신고

    에어비앤비 사이트는 여행할때 많은 도움을 받을것 같네요. 온라인이라 쉽게 폰으로도 가입하고 예약할 수가 있겠네요.
    초대를 받아서 가입하면 할인도 된다고 하니 좋은데요.

    • 연풍연가99 2018.10.15 23:10 신고

      여행갈때 굳이 호텔이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딱 좋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 최 율 2018.10.16 20:47 신고

    어플로 할인 쿠폰 받아서 저렴하게 갈 수 있으니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ㅎㅎ

  7. 잉여토기 2018.10.17 23:22 신고

    3만원 정도의 크레딧을 받으며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롯데마트에서 새로 나온 딸기 착즙쥬스를 먹어봤습니다.
용량은 750ml이고,  가격은 4천원이에요.
 

착즙쥬스가 이렇게 시리즈로 진열되어 있었어요.
오렌지랑 포도는 3천원.
딸기와 파인애플이 4천원입니다.
 

아임리얼 착즙주스는 190ml에 2780원이니까,  이 주스가 확실히 싸긴  하네요.



원산지는 스페인산입니다.

따라보니 아주걸쭉합니다.
마셔보니 딸기쨈처럼 설탕이 들어있지않아,  완전 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착즙주스라 원래의 딸기맛 같습니다.

딸도, 아내도,  딸 친구들도 아주 잘 먹어요.
맛있다고 하네요.

가성비 좋은 아이템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모두 맛있는 하루되세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공감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마트 딸기 착즙주스  (15) 2018.10.09
서울우유 치즈큐빅  (14) 2018.09.12
카르닉 원터치 텐트  (7) 2018.07.28
롯데마트 엘 데낄라 맥주  (2) 2018.07.28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5) 2018.07.27
버거킹 킹 박스 , 더블패티 버거  (4) 2018.07.26
  1. 프리싱크 2018.10.09 12:15 신고

    롯데마트 갔을때 본적 있어요. 건강해서 착즙쥬스 사먹어야 겠네요~

  2. 유하v 2018.10.10 07:46 신고

    과일 본연의 맛에 충실한가보네요 가격대는 좀 나가지만 먹어볼만 할것 같습니다^^

  3. kangdante 2018.10.10 07:50 신고

    걸쭉한 딸기쥬스..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 연풍연가99 2018.10.11 10:30 신고

      딸기쥬스는 딸이 넘 좋아해서 저는 리뷰쓸때 한잔 먹어본 후 딸이 전부 먹었네요.
      또 사 주려구요

  4. Deborah 2018.10.10 23:30 신고

    아 건강쥬스 저도 먹어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같은 내용은 아니구요.
    그런데 이런 음료는 직접 집에서 해서 먹어도 되는데 아무래도 밖에서 사먹는것이랑은 차이가 나겠지요.

    • 연풍연가99 2018.10.11 10:31 신고

      물론 집에서 먹는게 제일 좋지만, 겨울에는 생딸기가 너무 비싸서 이렇게 대용으로 먹이려구요. 그래도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ㅎ

  5. 최 율 2018.10.11 01:41 신고

    오오오!!! 이 제품!!! 저 먹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후기 검색해보고 있었는데!! 연풍연가님께서 이렇게 딱 리뷰를 올려주시다니 ㅠㅠ 주스는 단걸 안좋아해서 달달한지 안달달한지 엄청 궁금했었거든요 !!! 내일 당장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 연풍연가99 2018.10.11 10:32 신고

      롯데마트 가시면 꼭 구매하세요.
      제가 보기엔 상당한 가성비 아이템이에요

  6. 서영papa 2018.10.11 09:40 신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챙겨먹어야겠습니다.
    이번 장보러가는 날에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연풍연가99 2018.10.11 10:33 신고

      건강챙기는건 가족에 대한 사랑일수도요.
      정말 중요하지요 .
      저도 요즘 이런 상품이 땡기네요 ㅎ

  7. 잉여토기 2018.10.11 19:27 신고

    원래 재료의 맛이 온전히 느껴지는 매력있는 착즙주스군요.
    한 병 마셔보고 싶네요.

  8. Daeinysm 2018.10.17 17:10 신고

    맛있어보이는데 동네에 롯데마트가 없어서 아쉽네요ㅠ


조선왕조실록의 실질적인 마지막 권이라 할 수 있는 헌종, 철종실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25대 왕인 철종이 왜 마지막 이냐면,  그 다음 임금인 고종, 순종임금은 실록을 편찬할 때 일본의 개입으로 각종 사료가 삭제되는 등 조선의 시각이 아닌 일본의 시각으로 편찬되었으므로 철종실록을 마지막으로 친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전까지 제가 읽었던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리뷰는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여 주세요. ^^


 [영화-독서]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권

 [영화-독서]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태조, 태종 편

 [영화-독서]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선조 임금에 대해서

 [영화-독서]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인조 임금에 대해서






먼저 1834년에 즉위한 24대 헌종임금은 22대 정조임금의 증손자이며, 23대 순조임금의 손자입니다. 순조임금도 적통이므로, 정통성에 있어서는 나무랄데 없는 임금이었지요  (이 외에 완벽한 적통 승계 사례는 문종-단종 부자, 현종-숙종 부자, 순조-효명세자-헌종 삼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새로 임금에 오른 헌종임금이 겨우 8살이었던 것이 문제였죠. 

할아버지인 순조임금은 건강이 안 좋기는 했고, 수렴청정을 했던 정순왕후가 자신의 가문 보다는 정순왕후 본인이 주도하는 정치를 폄으로서 외척가문에 의한 정치 주도는 임금을 넘어서지는 않았다고 봅니다만, '


이 책의 표지 인물인 순원왕후는 수렴청정을 시작하면서, 정순왕후와 마찬가지로 천주교를 가혹하게 탄압하였고, 



헌종임금의 할머니였던 순조임금의 비인 순원왕후는 안동김씨 혈통으로 노골적으로 본인의 오라버니들인 김좌근 등을 등용합니다. 

당연히 이렇게 가문의 힘을 믿고 능력과 상관없이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제대로 정치를 할리가 없었지요.



(참고로 김좌근은 영화 명당에서 세도 정치의 수장으로 나옵니다. )



그래서 왕으로서 정통성을 가지고 있던 헌종 임금은 점점 세도가문 및 순원왕후와 차별적인 인사조치를 취하기 시작합니다.


8살에 임금이 된 꼬맹이가 20살의 청년이 되면서 강한 인사조치를 취하는데, 막상 임금에게 척을 질만한 실력이나, 명분이 없는 세도정치가들이 임금에게 당하기가 힘들었겠지요.



그러나 임금이 24살에 승하해버립니다. 세도가들에게는 천운이었지요.  



그러나 의심해볼만한 것은 정말 24살에 불과했던 청년 왕이 몸이 점점 안 좋아지면서 죽어가는데, 

정말 그가 갑자기 병에 걸려서 죽은 것이 아닌 음모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관입니다. ㅋ)

젊은 임금이 위와 같이 세도가들과 척을 지면서 정치를 하려 했기에 그에게 화가 미친 것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헌종임금은 후사없이 죽었기에 그 다음 임금을 세워야 했는데, 이번에도 왕실의 큰 어른인 순원왕후가 나서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영조임금의 몇 안되는 가장 가까운 후손인 강화도령 이원범이 임금으로 낙점되게 됩니다.

강화도령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안동김씨의 여식으로 왕비가 정해지게 되고, 당연히 철종은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뜨기로서 취급받게 됩니다.



이때에는 이미 전국의 서원이 임금의 편이 아니고, 세도가의 편이었기 때문에, 임금이 하고자 하는 바는 모든 양반계층에게 반발을 사게 됩니다. 



이 시기는 삼정의 문란으로 인하여 전국에 백성들의 민란이 들끓었음에도 시골뜨기 철종임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당시의 권력가들은 개혁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탐관오리들만이 판치고 있었던 시대 입니다.


고려말에는 그나마 신진사대부 같은 새로운 사상가들이 나타나는데, 조선말의 세도정치 시기는 진정한 막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시대에요.



그냥 시골뜨기였던 철종임금은 양반들과 한판 붙을 수 있는 능력도 용기도 세력도 없었기에, 아무런 개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었던 철종 임금은 허수아비 중의 상 허수아비로 살아야 했어요. 



서세동점의 시대. 제국주의의 시대에 조선은 안으로는 썩어가고, 밖으로 걸어잠글 능력도 없는 병자 중의 상 병자 였던 시대가 

이 헌종, 철종 임금의 시대였다고 봅니다. 


철종 임금은 임금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 후사없이 승하하게 되고, 그 다음을 이어가는 사람이 고종이죠. 그리고 그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구요. 

흥선대원군은 왕권강화를 위한 개혁이라는 한계는 있었지만, 온간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린 서원을 정리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그러나 병인양요, 신미양요 같이 서양의 침략을 어느 정도 잘 막아서, 강화도 조약 전에 서양과 조약을 맺을 수 있었음에도 판단이 느렸던 것은 너무 아깝네요. 


어쨌든 두 임금에 대해 주관적으로 평가하자면,

헌종 임금은 잘 해볼 수 있던 사람이 아깝게 너무 일찍 세상을 뜬거고, 철종 임금은 그나마 후사없이 빨리 세상을 뜬 것이 백성을 위해 다행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철종 임금은 정말 백성들의 아픔을 잘 알던 사람이었으므로, 그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있던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다만 군주로서 힘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이상 박시백 작가님의 조선왕조실록을 다 읽고 (고종실록은 안 읽으려구요),  이제 마치게 되었네요. 

조선왕조의 개국 시기 (드라마 정도전) 부터, 나라의 기틀을 세운 태종 임금 (드라마 용의 눈물), 이후 두번의 외침 시기인 선조 임금 (드라마 징비록), 인조 임금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을 거쳐 본격적인 쇠퇴기인 헌종, 철종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재밌게 읽었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주신 박시백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1. kangdante 2018.10.06 08:29 신고

    조선왕조실록을
    쉽게 만화로 읽을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롭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토요일을 여유롭게 보내세요.. ^.^

    • 연풍연가99 2018.10.06 11:48 신고

      수원에는 비는 오는데, 다행히 바람이 세지 않아서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유하v 2018.10.06 21:22 신고

    일본은 참 두고두고 걸림돌이네요...

    • 연풍연가99 2018.10.06 21:28 신고

      그렇죠. 철종 이후부터는 좋든 싫든 일본과 엮이는 역사인데,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3. 잉여토기 2018.10.07 23:31 신고

    세도정치기 국민들이 힘이 많이 들었을 듯 해요.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기득권을 지키고 위하는 정치 시기라서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