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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곳에서 걸어서 십분 가면 지하철이 있고, 지하철을 1시간 좀 넘게 타고 내려서 , 걸어서 가는 길.
이렇게 해서라도 되면 좋은거고, 아니어도 그 사람을 탓할 수는 없는 길.
이거 열심히 한다고, 지금 있는 곳의 누군가가 알아주려나.
다만 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 보는게 맞을듯
삼성동에서 선릉역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빌딩숲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이네
이렇게 해서라도 되면 좋은거고, 아니어도 그 사람을 탓할 수는 없는 길.
이거 열심히 한다고, 지금 있는 곳의 누군가가 알아주려나.
다만 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 보는게 맞을듯
삼성동에서 선릉역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빌딩숲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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