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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던 곳

수원 팔달구 인계동 김지훈 피부과

by 연풍연가99 201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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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아이가 피부병이 생겨서 인근 피부과를 찾던 도중,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다.

 

원래부터 알던 곳도 아니고, 잘은 모르지만, 치료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건선이라고, 만성피부과 질환이고, 딸은 물사마귀 인데,

 

전에 갔던 병원에서는 하나만 짜주고, 대학병원 가라고 했었다.

 

 

그러다가 물사마귀가 점점 더 많아지고, 낫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병원을 옮기게 되었다.

 

 

좀 건물이나 인테리어가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의사선생님이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러한 생각이 들었냐면,

물사마귀 짜는 거는 힘든데, 수가는 6천원 밖에 안된다고. 솔직하게 예기해주면서, 그러니 자기도 그렇고, 다른 의사들도 안 받을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저번에 봐줬던 의사가 너무 원망스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혹시 민간요법인 율무는 효과가 있냐고 물으니, 아무래도 민간요법보다는 직접 시술받는게 낫다고 하시더라.

 

그래. 당연히 직접 시술을 통해서 빨리 병의 형상을 제거 하는 것이 맞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술을 장기적으로 끊는 것이 피부질환을 줄이는 길이라고 하면서

 

더불어 비만한 몸의 기름기를 줄여야 피부가 건강해진다고 하였다.

 

(그래서 와이프는 하루종일 살 빼라고 하고 있다. )

 

 

생각해보면 구구절절 맞는 소리이다.

 

 

 

 

 

 

 

그리고 막상 진료실에 가서 시술을 하는데, 정말 열심히 하셔서 감사했다.

 

어차피 짜야된다면 자기가 나서서 빨리 해주니 더욱 감사했다.

 

 

 

그리고 건선치료도 레이저 치료기를 가지고 직접 해주는데, 단순히 기계 앞에서 자외선 쬐고 나오는 것이 아닌,

정말 정성스럽게 진료를 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인계동에는 수많은 의원들이 있고, 시설이 더 좋은 곳도 있겠지만,

 

차라리 솔직하게 정성스럽게 봐주시니 더 좋아보였다.

 

 

이번에 사진을 못 찍어와서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더 글 쓰면서 사진을 올려드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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