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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 예방 백신 1차 접종 후기 (화이자)

by 연풍연가99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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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고 왔습니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하루가 지났는데도, 특별히 아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 아침 10시에 인근 의원에서 맞았는데요. 

평소에 아이 때문에 가끔 가던 소아과라 더욱 좋았구요.  

친절해서 잘 맞고 왔습니다. 

 

사실 mRNA 계열 (화이자 또는 모더나) 라고만 알고 있어서 어떤 백신 맞는지 궁금했는데, 문진표 가지고 진료실에 들고가서 의사선생님 만나서야 화이자 인줄 알았습니다. 

위와 같이 어느 백신인줄 백신 맞기 전까지 모른다고 하여 비판이 나오기도 하지만, 

모더나의 수급불안이 있어서 확실하게 분배가 안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접종한 오늘도 

각종 언론들은 화이자 백신 맞지 말으라고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서 더 불안했습니다. 

 

근데 백신 안 맞고 코로나 걸리면 치명율이 더 높다는 연구가 있고, 

화이자 백신의 나라인 미국에서는 

자유의 나라인데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백신을 의무화하고,  아이들까지도 백신을 조만간에 맞게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회 이상 접종비율이 63% 밖에 안되는 등  일부러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합니다. 

 - 아마 미국도 저렇게 백신 맞으면 죽는다는 인식이 많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과 달리 백신 의무접종을 시행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미국보다 백신접종이 늦게 개시되고, 물량도 모자라서 초반 속도가 늦었음에도 높은 접종 참여로 인하여 이미  1차 접종율이 미국과 같아졌다고 합니다. 

조만간에 1, 2차 접종율 모두 미국보다 올라갈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접종율 상승이 이어진다면,  마스크는 못 벗더라도 지금처럼 영업제한조치는 단계적으로 줄일 것 같네요. 

 

저 역시 1차 접종 후 10시간 쯤 있다가 왼쪽 팔이 조금 뻐근하여 타X레놀 2알을 먹긴 했는데, 그 이후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다행임을 느낍니다. 

빠른 접종, 그리고 백신의 안전성이 좀 더 보완되어  (마스크는 못 벗더라도)  일상생활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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