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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던 곳

경기도 문화의전당 얼렁뚱땅 색깔공장

by 연풍연가99 201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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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하는  얼렁뚱땅 색깔공장이라는 이벤트에 갔다 왔다.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307번길 20에 위치해 있는데, 줄여서 팔달구 인계동에 있다고 하면 된다.

 

이때까지 거의 2년을 차를 타고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들어와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너무 문화행사와는 담 쌓고 살고 있어서 더 했는지도. )

 

 

야외극장, 소극장, 대극장을 갖추고 있고, 각종 공연을 진행하는데 내가 가려고 하는 얼렁뚱땅 색깔공장 체험전은 빛나는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참고로 빛나는 갤러리는 지하에 있다.

 

지하주차장을 나오면 바로 있어서 지하로 가는게 더 편할 듯 하다. (나는 지상 주차장으로 갔지만)

 

 

빛나는 갤러리로 가면 얼렁뚱땅 색깔공장을 진행한다는 큰 현수막이 있고, 우리는 2시부터 시작이었기에 조금 기다렸다.

 

대기공간이 상당히 크고 괜찮고, 어린이 키에 맞춘 쇼파 벤치들이 줄지어 있다. 참고로 체험은 100분동안 진행되니 미리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해결하고 들어오면 좋다.

 

 

 

들어가면 이렇게 대기공간이 나오고, 여기서 신발 등을 담아 놓는 곳이 있다.

 

 

 

처음에는 크레파스를 만들고, 크레파스를 가지고 노는 놀이를 하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별로 할 말이 없다. 

 

절구에 크레파스 가루를 넣고 빻다보면 크레파스가 되는데, 참 신기하긴 하다.

가루가 좀 날리긴 하지만, 크레파스가 이렇게 만들어진다니 나도 신기했다.

 

 

그 다음 방에는

 

 

위와 같이 볼풀장이 있다.

 

나무에 볼을 넣으면 나무 위에 있는 불이 켜진다. 여기서도 사진은 못 찍었지만, 흡사 아이들이 덩크슛 경연대회 하는 것처럼 넣을 때마다 불이 켜지니 재미가 있어 보였다.

 

 

 

 

 

다음으로 간 곳은 마녀의 물감을 만드는 방이라고 해서 색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물감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기 때문에 앞치마가 필요했는데, 앞치마는 나누어준다.

 

 

 

색도 배우고, 새로운 색깔을 만든다는 점에서 다른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방이었다.

 

 

 

다음은 완전이 탈색된 것 같이 하얀 자동차에 색깔을 입히는 곳이다.

 

아이들한테 몇가지 색깔의 물감을 줘서 손바닥에 찍어 색깔을 입혀주게 된다. 나중에는 아래 사진처럼 체험도우미 분들이 차의 윗부분에도 색깔을 칠해주기 위해 올려주는데, 정말 차 위쪽에 물감 발라보려고 발로도 열심히 문대고 왔다.

 

 

참고로 얼렁뚱땅 색깔공장 행사는 수원에서는 9월17일까지 이다. 즉,  얼마 남지 않은 행사이니, 관심있는 분은 빨리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전에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멀어서 못 가봤는데, 때마침 가까운 지역에서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내게 되어 행복했다.

 

다른 지역(인천)에는 9월 24일까지 하니 그쪽이 가까운 분은 그쪽으로 가봐도 좋다.

 

티켓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얼렁뚱땅 색깔공장으로 검색하면 나오니 금방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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