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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사골곰탕

by 연풍연가99 2017.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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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국물을 끓여먹기 위해

 

레토르트로 나오는 상품을 찾아보다가 CJ에서 나온 비비고 사골곰탕을 알게 되어 한번 사보았다.

 

 

보통 마트에서는 1300원대에 판매하지만, 11번가 VIP몰 이용하니 20개에 18990원이라서 통크게 20개 구입하였다.

 

(한 박스는 10개인지라, 위와 같이 주문하니 2박스가 왔습니다.)

 

 

 

 

 

 

일단 포장을 보면 '8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고아내어 사골의 깊고 진한 맛을 담은', '3무첨가, D-소비톨액, 아스파탐, 글루코노델라락톤' 이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습니다.

 

사골추출물 88%라고 되어 있고, 사골농축액은 1.65%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개가 무엇이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사골이 많이 들었다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팩은 500g, 1~2인분 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끓여보면서 다시 적겠습니다.)

 

냄비로 조리하고, 2분 30초에서 3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뒷면을 보니 뚝배기로 하려면 4분 30초에서 5분 이라고 하네요.

 

끓는 물에 봉투 째로 직접 넣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물론 봉투 째로 넣는 것보다는 그냥 냄비에 끓이는 것이 저한테는 낫네요. )

 

참고로 제가 이 글을 쓰는 시간이 9월 16일인데, 유통기한이 2018년 8월 28일인 것을 보니 유통기한은 1년 정도라 추정합니다.

 

참고로 냉장보관이 아니고, 실온 보관입니다. 그래서  보관도 나름 간편합니다.

 

 

 

 

사진을 잘 못 찍었습니다. 그냥 제가 먹으려고 끓인 것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끓여보니 처음 사진에서 있던 것처럼 파가 송글송글 들어 있는 것은 아닌지라, 파를 좀 넣었습니다.

 

(1년 보관해야 하니 첨가물이 없는게 나을 것 같기는 하네요)

 

 

 

 

 

 

 

 

 

양은 위 사진보다 조금 더 나옵니다. 저와 딸이 먹기 위해 어린이 그릇에 한 그릇. 즉, 한 봉지는 1.5인분 정도 되는군요.

 

일단 냄새는 특별히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전형적인 곰탕 냄새 라고 할까요.

 

국물은 하얀 색. 역시나 곰탕 색깔이지요. (당연한 것이지만요)

 

다만 제 입맛에는 약간 간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금을 굳이 안 뿌려도 될 정도 입니다. )

 

 

맛도 먹다 보면 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이 정도 맛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먹을만합니다.

 

첨가제도 많이 안 넣은 것 같고, 사놓고 후회되는 맛은 아니에요.

 

 

사실 밥 하기 위해 국도 같이 끓이려면 번거로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사골국은 사골 사놓고, 몇시간씩 끓여야 하니, 가스값도 장난아니구요.

 

간편하게 국 한 그릇 먹기에 이만한 상품이 없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 후기글을 보니 이 국물을 육수로 이용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곰탕 국물이 나름 진해서 그런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상 비비고 사골곰탕 시식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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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이자까야_ 2021.08.01 14:57 신고

    비비고 사골 곰탕 마트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요즘 자주 보이는 품목이더라구요 !
    그냥 먹기에도 나쁘지 않고
    요리를 할 때 베이스로 쓰기에도
    참 좋은 녀석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연풍연가99 2021.08.01 16:32 신고

      이것도 참 옛날 글이지요. ㅎㅎ
      오랜만에 다시 보내요.
      요리 베이스로는 오뚜기가 더 낫더라구요.
      비비고는 육수로 쓰기에는 좀 비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