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 를 샀습니다.

 

일전에 네스프레소를 알아보다가, 스타벅스 텀블러를 하나 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쓰기 위해, 이번 겨울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좀 큰 사이즈로 찾아보았습니다. 

참고로 네스프레소 알아본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네스프레소 네슬레 버츄오

 

 

 

 

스타벅스에 방문했습니다. 

멋진 텀블러와 컵들이 있네요.

 

 

 

위는 겨울 한정 상품인데, 시즌 한정 상품보다 훈민정음 컵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텀블러를 샀습니다. 빤딱빤딱한 은색이 너무 멋지네요. 

 

가까이서 봐도 멋져요. ㅎㅎ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군요. 'SS 에치드 실버 텀블러' 입니다. 이름이 매우 길군요. 

 

 

컵 속에도 스텐 재질입니다. 

 

 

가지고 있는 텀블러 들을 줄세워 봤습니다. 

보온병도 있지만 오늘은 텀블러들만 정렬중입니다. 

왼쪽은 제꺼, 중간은 아내꺼, 오른쪽은 혀니꺼 에요.

 

커피를 연하게 해서 물처럼 마시는 저에게는 딱 좋은 사이즈 라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단점은 지문이 잘 묻네요. 

그 외에는 다 좋습니다. 

 

예쁜 스타벅스 텀블러 소개를 마칩니다.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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