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국민권익위원회 설문조사 (~6/13)

by 연풍연가99 2021. 6. 1.
반응형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주간 아래와 같은 세가지 이슈에 대해 국민의견을 조사합니다. 

(1) 수술실 CCTV 설치

(2) 야간,온라인 로스쿨 신설

(3) 성범죄 기사 등에 대한 댓글 제한

기한은 5/31~6/13 입니다.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총 50분을 추첨하여 모바일상품권을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 해보시길. 

 

 

 

국민생각함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 : 우리가 함께 만드는 정책

www.epeople.go.kr

저는 이미 다 참여했습니다. ^^

 

 

 

 

 

 

참고할만한 관련 기사 입니다. 

 

 

"수술실 CCTV 설치 찬반 투표 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가 병원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국민들의 찬반 의견을 조사합니다. 권익위는 오늘부터 2주 동안 온라인 정책 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수술실 CCTV 설치에 ...

imnews.imbc.com

 

실무연수 자리 없어 ‘미아’된 예비 변호사들 [심층기획 - 변시 합격자 연수 제한 논란]

“합격자 정원을 둘러싼 법무부와 변호사 업계의 다툼, 부실한 로스쿨 교육의 문제가 10기 합격자 연수과정에서 터져나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연수 기회 제한은 열악한 청년 변호사를 벼랑 끝으

segye.com

 

“피해자를 ‘꽃뱀’이라 불렀다”…류호정, 성범죄 기사 댓글 폐지 주장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가수 정준영 사건의 피해자 A씨가..

www.dt.co.kr

 

※ 총 세가지 사안 중에 2가지는 찬성, 1가지는 반대의견을 폈는데요.  저렇게 논란이 될 때마다 댓글을 막을거면  댓글창을 없애는 건 어떨까요? 

정치인도, 재벌도 등등 많은 사람들이 댓글창에서는 놀림감이 되고 있는데.  

오히려 포털사이트들이 제대로 관리를 안 하는 것을 그냥 막아서 의견을 내지 말라는 것인가요? 

기자들은 기사를 자유롭게 쓰는데, 그것에 대해서 구독자는 생각을 표현하면 안되나요?

물론 혐오댓글은 절대로 막아야 됩니다. 

근데 그것을 규제해야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막아버리면 능사인가요? 

 

짧은 소견을 써봤습니다.  혐오댓글은 절대로 막읍시다.  근데 그냥 통째로 막는것이 아닌 혐오댓글 쓰는 사람들에 대해 포털에서, 경찰에서 규제합시다. 제발 제대로.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제 글을 보셨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 '♡' 및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