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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가계 연소득 대비 부채비율 첫 200% 넘었다 (feat. 엘리엇 tv)

by 연풍연가99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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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서 본 충격적인 경제기사 한편 공유 합니다. 

우리나라의 연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200%가 처음으로 넘었다는 것인데요. 

그러면 200%가 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는가.  그건 아닙니다만

무려 일곱개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들이 복지선진국인 덴마크, 노르웨이, 스위스, 호주 등 입니다. 

즉, 본인 소득이 적어도 나라에서 많은걸 책임져 주기에 본인 가처분소득이 엄청 많을 필요가 없는 나라라는 것이지요. 

 

그럼 한국에서 항상 비교하고 싶어하는 미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2008년을 기점으로 미국은 계속 줄기 시작해서 2019년에 104.6% 입니다. (2020년, 2021년은 코로나 때문에 늘었겠지만)  한국의 200프로와는 비교할 수가 없네요. 

미국은 2008년에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가계부채를 줄이는 추세였는데, 한국은 정반대였습니다. 계속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으로 집값을 띄웠죠. 

 

신문기사에서는 최근의 영끌, 빚투, 그리고 코로나 생활고가 그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생활고는 전세계 공통이기에 비정상적인 부동산 선호 현상. 영끌, 빚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가계 연소득 대비 부채비율 첫 200% 넘었다…OECD 6위 [뉴스원샷]

지난해 한국 가계의 '순가처분소득(net disposable income) 대비 부채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2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가계의 '순가처분

www.joongang.co.kr

위 기사 원문은 위 링크와 같습니다. 

 

유튜버 엘리엇님이 저 기사에 대해 분석해놓은 주요국 가계부채 그래프를 보면. 

대부분의 나라들 (미국, 영국, 스페인)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율이 줄어들었고,

일본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가계부채가 줄었습니다.

  - 이후 2013년 아베노믹스 이후 조금 늘긴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집계가 시작된 200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신뢰도가 전세계 40등대를 기록하는 한국 언론들은 아주 신뢰도 높게도

연예인 100억대 아파트. 또는 강남 초고가 아파트 기사들을 올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금리 인상을 해도 집값은 안 떨어질거랍니다. 

 

 

그런데 

불과 10년 전 기사인데요.  하우스푸어가 무려 156만명이라고 하네요.  

 

그러는 와중에

최근 기준금리 달랑 2번 올렸는데도, 

영끌족들 이자 부담에 떤다는군요.  

200%가 넘는 가계부채. 정말 큰 문제입니다.

 

 

 

제 글을 보셨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 '♡' 및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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