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크리스마스 선물 - 갤럭시워치5 블루투스 40mm

조금 이른 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 혀니 선물로 갤럭시워치5를 해주었습니다.

아이폰이면 애플워치를 하겠지만,

혀니는 갤럭시를 쓰고 있어서 폰에 맞게 갤럭시워치로 선물을 해보았습니다.

본체의 색상은 세가지였는데, 검은색이나 골드색 보다는 실버색이 좀 더 깔끔해보여서 이 색깔로 구매했습니다.

주문하고 이틀 후 도착했습니다.

워치 본체와 액정 보호 필름,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스트랩입니다.

혀니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서 더욱 좋네요.

나중에 스트랩이 좀 지겨워지거나 하면 교체를 해볼건데, 워치를 꾸미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어울리는 혀니의 워치5입니다. ^^

제 시계인 워치4 44mm 와 혀니의 워치5 40mm을 비교해보았는데요.

사이즈도 아담한 편이라 여성들, 그리고 초등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DIY하는 재미도 있어서 선물로 갤럭시워치5 강추해봅니다. ^^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