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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온리프라이스 대패목심에 이어서, 이번에는 대패삼겹살을 소개해봅니다.
대패목심에 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세요. ^^
가격은 대패목심과 동일한 8000원이구요. 중량 역시 800g으로 동일합니다.
보통 삼겹살과 목심이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
대패목심과 동일하게 제조원은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라는 곳입니다.
봉투를 벗겨내었습니다. 맛있는 삼겹살이 돌돌 말려 있습니다.
비주얼이 정말 구워보고 싶게 생겼어요. ㅎㅎ
딸램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고기를 올리구요. 고기는 잘 익어 갑니다. ^^ 역시 워낙 얇다보니 정말 잘 구워집니다.
아무래도 삼겹살이다 보니, 좀 태워버렸네요. ㅠㅠ
목심보다는 빨리 구워져서 어렵네요. ㅎ
어쨌든 이렇게 잘 구운 고기는 직접 재배한 (어머니가. ㅋㅋ) 상추와 함께 입속으로 골인 시켰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라 이번에도 잘 먹었네요.
마지막은 이렇게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요즘 고기와 곁들여서 밥을 그냥 먹는 것보다는 볶음밥이 좋네요. ^^
삼겹살은 기름이 많은 상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얇은 삼겹살이 정말 좋네요.
잘 구워지고, 얇으니 딸램이도 잘 먹구요.
이번에 아버지, 어머니, 조카들까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상품 추천해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공감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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