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반정동 미용실 바코드살롱

 

코로나로 인하여 머리를 꽤 못 깍고 있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에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곡반정동에 있는 바코드살롱이라는 미용실인데요. 

아내가 맘카페에서 잘한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되네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왼쪽에 있는 디자이너님한테 깍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예약은 아래 네이버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네이버 지도

 

참고로 제 머리 깍는 모습을 찍지는 못했서, 대기하면서, 그리고 나오면서 한장씩 찍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미용실이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디자이너님도 친절하네요.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가게 되어서 기다리는 동안 받았던 커피 한잔 입니다. 

요즘에 이렇게 해주는 곳도 다른 곳도 있겠지만,

머리 깍으면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칭찬 해주고 싶어요. ^^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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