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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일기

YTN 돌발영상 - 국회 개 인형 납치사건

by 연풍연가99 202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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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YTN에서 방송하는 돌발영상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냥 뉴스가 아닌 뉴스에서 보지 않는 그 이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오늘은 국회에서 벌어진 개 인형 납치 사건에 대해 나온 영상을 보겠습니다. 

 

 

 

야당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의원 (경기 이천시)가  갑자기 대똥이를 찾습니다. 

대똥이는 무엇일까요?

대똥이는 바로 불독인형인데요. 

반대편인 여당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또 들고 오냐고 비난하네요.

알고보니 대똥이는 지난 10월5일 국정감사에서도 등장했습니다. 

- 국토교통부장관을 상대로

 이모 여당 대통령 후보가 의혹의 몸통이다 아니다 하는 논란이 있는 대장동 의혹을 비꼬기 위해 '양두구육'의 의미로 현 국토부장관에서 보여준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름이 대똥이인 이유는 아까 말한 그 이모 여당 대통령 후보가 대동세상을 주장하는데, 그걸 비꼬기 위한 것인듯 합니다. 

그 여당 대통령 후보가 경X도 도지사로서 참가한 국정감사에서도 대똥이는 등장하는데요.

 

이번에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여당의원들이 개판된다고 항의가 심해지자,  정회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 여당 대통령 후보는 저처럼 정체를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어서 웃음 (실소라고 해야될듯요) 이 터졌구요.

오히려 저 인형을 들고온 곳이 양두구육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오히려 공격의 기회로 삼는군요.

어쨌든 국회에서는 대똥이를 치우기로 하고 여야끼리 화해를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같은 야당인데도 웃어버립니다.

 

이 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구요.  대똥이는 다시 송의원님께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국회에서 벌어지는 여야간의 협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대똥이를 다시 본 여당의원들은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고,  회의는 파행되었구요.

아까 훈훈하게 악수하던 그 의원이 대똥이를 납치해버립니다. 

여당은 퇴장해버리고,

이 사이  대똥이 주인은 경찰 부르라고, 국회에서 경찰을 찾는 일이 벌어졌구요. 

 

대똥이는 자기의 반려동물이라면서 화를 내고 있습니다. 

먹는 개, 반려견이 따로 있다는 모 야당 대통령 후보도 있는데 , 이 분은 인형이 반려동물이라고 하시네요.

 

이걸 보면서 (비)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마치 내가 낸 세금이 녹아내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체 영상은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돌발영상에서 보여주지 않은 여야간의 고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이 정도는 해줘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지요. ㅋㅋ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제 글을 보셨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 '♡' 및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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