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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던 곳

신도림역 숨은 맛집 - 윤심이네 닭매운탕

by 연풍연가99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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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조금 일찍 하게 되어 친구도 만날 겸 신도림역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친구따라 아주 맛있고 인심이 후한 식당을 만나게 되어 소개해봅니다.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요. 주변에 철공소가 많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길가에 있습니다. 

이 가게의 메인은 닭매운탕인 것 같고, 

저희가 조금 일찍 들어갔는데 이후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닭매운탕을 주문하더라구요. 

그러나 저희는 2명이고, 술을 마실 것은 아닌지라

다른쪽에 있는 메뉴인 제육볶음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근데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1천원씩 올린 가격이 7천원인가 봅니다.  서울에서 먹는 것 치고는 너무 저렴한데요. 

기본상차림입니다.  ^^

코시국이라 그런지 일부러 고기를 두 명분을 나누어서 주셨어요. 1인분만 보아도 풍성한구요.  반찬도 아주 정갈합니다. 

가게는 좀 작고 옛날틱하지만, 반찬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맛있어요. 

오늘의 메인인 제육볶음. 여기 밥 비벼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 비벼 먹은 이유가 있는데요. 그건 나중에.

깔끔한 반찬 사총사입니다.  

김치나 깍뚜기가 아주 좋았어요. 콩나물 무침도 잘 무쳐서 나오구요. 

 

상추를 서비스로 주시는데, 이만큼 주셨어요.  이거 실화인가요. 

근데 우리가 잘 먹으니 한 움큼 더 주시더라는. ㅎ

밥과 된장국 형제 입니다. 

밥은 공기에 꽉꽉 담아서 주시고, 고슬고슬 좋습니다. 게다가 된장국도 맛있구요. 

여기에 혹시 된장국이 싫으면 동치미 주신다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패스 했습니다. ^^

먹고 있다가 반찬으로 안 주신 것 있다고 하시며 마늘도 주시네요.  

둘이서 완전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완전 인심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7천원의 행복을 느껴보았습니다. ^^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제 글을 보셨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 '♡' 및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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