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상 텀블러 소개 - SS22 체리블라썸 셰이 텀블러

이번에 업어온 스타벅스 신상 텀블러를 소개해봅니다.

 

이름은 SS22 체리블라썸 셰이 텀블러.

저번에 컵을 사고나서 이번에도 스타벅스 쿠폰이 많이 생겨서 텀블러로 바꾸기 위해 왔다가 사오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의 봄 진열은 핑크핑크 합니다.  ^^

그 중에 혀니가 고른 이 텀블러는 

 

놀랍게도 이 날 입고 갔던 옷과 깔맞춤했습니다. ^^

가격은 34,000원인데요.  

기프티콘을 탈탈 모아서 쓰고,  혀니가 좋아하는 피치레몬 음료수도 큰 사이즈로 하나 받아올 수 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네요. ^^

 

기존에 쓰던 텀블러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잘 쓰긴 했는데,  그동안 혀니가 많이 큰 것처럼 느껴지는건 괜한 기분일까요. ㅎㅎ

 

다행히 뚜껑에 빨대가 들어있지도 않구요. 뚜껑 부분을 당기면 자동으로 올라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직 어린 혀니가 먹기에는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관리에도 괜찮아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색깔도 그냥 핑크가 아닌 봄이라는 계절의 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괜찮은 쇼핑이라 강추해봅니다. ^^

 

 

※ 참고로 본 글은 회사로부터 소개에 대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제가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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