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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던 곳

부천 가족 가볼만한 곳 - 플레이아쿠아리움

by 연풍연가99 201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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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딸인 혀니와 함께 둘이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데이트 장소는 부천에 있는 플레이아쿠아리움입니다. 위치는 흔히 아시는 웅진플레이도시를 찾으면 됩니다.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이 함께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오랜만에 아쿠아리움을 본 혀니는 물고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이런 대형 어종들부터 작은 물고기 까지 정말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수달들이구요. 


이런 신기한 물고기도 있습니다.  알비노 뭐라고 하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ㅎ



악어를 탄 것은 아니고, 악어 모형이 있었습니다.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만, 아이가 먼저 올라가서 사진을 요구하네요. ㅎ



거북이들이 떼로 몰려 있습니다.  가져간 현금은 이런데서 쓰라고 있는가 봅니다. 

먹이를 든 손이 왔다갔다 할 때마다 거북이들도 같이 움직이는데 정말 웃깁니다. ㅎ



상어가 사는 수조도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 조스를 봐서, 상어가 엄청 큰걸로 생각하지만, 

그렇게 큰 종보다는 이렇게 작은 종이 더 많다고 하네요. 



비단잉어도 먹이를 주는 곳이 있는데요.  정말 손의 움직임에 따라 난리가 납니다. 

잉어들의 활기참은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연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미녀 인어들이 수조 안에서 퍼포먼스도 보여주구요. 재밌는 버블쇼도 볼 수 있습니다. 

혀니와 함께 모두 시간 맞춰서 앞에서 관람했습니다. 



펭귄과 북극여우도 있다고 해서, 열심히 올라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

펭귄들은 정말 귀여운데요. 북극여우들이 뭔가 단체로 잠만 자고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ㅎ



공연 기다리면서,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포토존처럼 찍어봅니다. 

우리 딸이 인어가 된 것 같습니다. 


수족관에서 좀 더 가면 정글관이 있구요. 각종 동물들한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백호녀석이 정말 사교적입니다. 

앞에 있는 물에 들어가서 놀다가 가까이 다가와서 포즈를 잡아주네요. 

그래서 혀니가 호랑이와 유리창 하나 사이에 두고 찍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아쿠아리움에서의 마지막은 요 캐릭터 솜사탕으로 했습니다. 

장식없는 솜사탕은 3천원 이었지만, 굳이 이걸로 해달라고 해서 거금 5천원을 썼습니다. ㅋㅋ

정말 맛있게 먹네요. ㅎ


어린이와 함께 가도 좋고, 어른들과 가봐도 좋은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 곳으로 추천 합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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