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혀니의 새로운 친구로 햄스터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뭉치인데요.
이제 우리 집에 적응한 뭉치의 노는 모습을 공개해 봅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신나게 자고 있습니다.
다만 밥먹으러 먹이통에 올라올 때는 이렇게 귀엽게 먹을 걸 붙잡고 있습니다.
먹이통에 붙어 있을 때 뒤에서 찍었는데 마동석인가 했습니다.
아주 가끔은 모래에 들어가서 목욕도 해줍니다.
가장 익숙해진 혀니의 손 위에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팔찌가 특이한지 냄새를 맡고 있네요.
이러다가 땅콩 냄새를 맡고 자기 집 옆 창문 앞으로 얼굴을 내밀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한번 찍어봅니다.
이렇게 보니 너무 웃긴데요. 마치 혀니 누나 빨리와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야행성 동물 답게 주로 잠을 자고 있지만 가끔씩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
제 글을 보셨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 '♡' 및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
반응형
'각종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방학 간식 - 탕후루 만들기 (8) | 2023.07.29 |
---|---|
햄스터 뭉치의 운동 이야기 (5) | 2023.07.25 |
DYB 최선어학원 스피치 콘테스트 참가 후기 (12) | 2023.06.09 |
어버이날의 행복한 아저씨 (10) | 2023.05.09 |
전세 사기의 배후, 누가 판을 짰나? - feat. MBC 스트레이트 (12) | 2023.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