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뭉치의 운동 이야기

우리 집 식구가 된 뭉치의 운동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창문에 얼굴을 내민 뭉치입니다. 뭉치에게 견과류를 줘서 끌어내 봅니다.

그는 견과류를 잽싸게 낚아챕니다. ^^

뭉치는 이렇게 집 밖의 냄새를 맡아 봅니다 ^^

평소에는 이렇게 축 늘어져 있거나, 먹이를 먹고 있는데요.

잘 먹고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

뭉치가 쳇바퀴에 올라가 있는 틈에 청소를 해줍니다.

청소를 해주면 뭉치도 기분이 좋은지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집니다.

낮에 쳇바퀴 돌리는 모습을 처음 봅니다. 조금 큰걸로 다시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키친타월 심으로 만든 작은 터널을 통과하는 녀석입니다.

은근히 운동을 열심히 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귀엽고 재미있는 녀석이라 또 소개해보게 되는군요 ^^